📷 (다운로드)일본군’위안부’ 손잡기 캠페인, ‘정의와 기억재단’ 출연자 신청서 일본군‘위안부’와 손잡기 캠페인
“정의와 기억재단”의 100만 출연자들이 되어주십시오.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의 외교 장관이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결코 일본 정부의 사죄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400여개 단체,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을 발족시켰습니다. 전국행동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2의 아시아평화국민기금’에 다름 아닌 한국 정부의 재단 설립과 일본 정부의 10억 엔 출연을 온몸으로 거부하고, 전 세계인이 일본군‘위안부’로 희생된 할머니들과 손잡는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할머니들께 진정한 명예와 존엄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시성폭력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할머니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평화비(평화의 소녀상)가 비로소 발뒤꿈치를 땅에 닿도록 할 것입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이며 이제는 인권활동가로 활동하시는 김복동 할머니는 “법적 배상 아닌 10억엔 나는 거부한다, 그런 돈이라면 1천억을 줘도 받을 수 없다” 하시며 “나도 피해자이지만 피해자로 그냥 시민들 하는 대로 보기만 하지 않고, 직접 재단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겠다, 전쟁에서 함께 고통받던 일행들 20명 피해자와 손잡겠다”고 선언하시고 20명과 손잡는 재단출연금 100만원을 내셨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활동에 100만 시민이 함께 손잡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단출연 방법
1.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 및 개인은
[국민은행 069101-04-204213 김동희(정의기억재단)] 통장에 출연금을 입금해 주시고,
구글링크나 이메일로 개인 인적사항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내용은 [성명 / 주소 / 전화번호 / 출연금액 / 이메일주소]입니다.
2. 성금을 주시는 모든 분들은 재단출연자가 되시기 때문에 정보가 필요하며,
후에 연말정산 등 행정업무로 연락을 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정보를 보낼 이메일 주소 nabihope@hanmail.net
>>>> 일본군‘위안부‘ 손잡기캠페인 “정의와기억재단” 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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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손잡기캠페인 “정의와기억재단” 을 만들어요.
구글닥스(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요) ->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정의로운 해결 전국행동
일본군‘위안부’ 손잡기 캠페인 정의와 기억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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