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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11년간 대화로 국가 넘어선 역사 서술” : 책과 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2002년 일본의 우익 교과서가 문제로 대두된 뒤로, 한국·중국·일본 3국의 역사학자와 교사들은 ‘한중일 3국 공동역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 지난 10년 동안 ‘공동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2005년 나온 <미래를 여는 역사>(한겨레출판 펴냄)가 그 첫 번째 단계의 성과물이었다면, 지난달 출간된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휴머니스트 펴냄)는 그 두 번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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