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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경계해야”···한중일 역사학자들,아시아 평화포럼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한중일 역사학자 약 110명이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포럼을 개최해 위안부 문제 등 역사문제를 왜곡하는 일본 우익을 경계해야 한다는 한 소리를 냈다. 다와라 요시후미(俵義文) 일본 ‘아이들과 교과서 전국네트 21’ 사무국장은 “일본에서 역사 수정주의 인식이 심화되는 조짐이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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