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 개최>
지난 10월 30일(금)부터 11월 3일(화)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제14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전후 70년, 동아시아의 평화를 오키나와에서 생각한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평화포럼에는 일본 주최 측 추산 약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였습니다. 총 4세션으로 진행된 발표에서는 한중일 각국의 보고와 함께 토론이 진행되었고, 모든 보고의 끝으로 특별보고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필드워크로는 헤노코기지, 슈리성, 평화기념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화포럼에 대한 언론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30일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30/0200000000AKR20151030090400004.HTML?input=1195m
11월 2일 뉴스1http://news1.kr/articles/?2475981
11월 2일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2/0200000000AKR20151102167900004.HTML?input=1195m
○제14회 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화포럼(오키나와 대회)
– 주 제:‘전후 70년, 동아시아의 평화를 오키나와에서 생각한다’
– 일 시: 2015년 10월 30(금) ~ 11월 3일(화)
– 장 소
회의장 : 오키나와국제학교 3호관 307교실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숙소 : 나하 시내 호텔 루트인 나하 토마리코(한국, 중국)
– 참 가 : 한국 측 참가자 총 25명
– 주최: 한국/「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회포럼」실행위원회(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전국역사교사모임)
중국/「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회포럼」실행위원회
일본/「역사인식과 동아시아 평회포럼」실행위원회
공동주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ES)
협력: 오키나와국제대학
– 평화포럼 총 참가자 : 연인원 약 300명(일본 주최 측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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