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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 분석자료] 지유샤(自由社)교과서 들여다보기(27)

관동대지진

<본문내용>

1923년 9월 1일 관동지방에서 대지진이 일어났다. 도쿄와 요코하마 등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자, 행방불명자는 10만 명을 넘었다(관동대진재). 관동대진재의 결과, 일본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는데 지진이 많은 일본에서 근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얻은 교훈이 많고 내진설계의 기준 만들기와 도시방재 연구가 시작되었다.(213쪽)


<수정의견>

일본인 이외의 사망자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상상할 수 없게 기술하여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인명에 대한 민족차별적인 서술 태도이다. 수천명의 조선인과 중국인 등이 자경대와 경찰 등에 학살되었다는 사실을 서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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